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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나왔습니다! 파워퍼프걸Z ![]() 어째서(...) 파워퍼프걸, 역시나 미소녀(?) 전대물이 되어버렸다. 그 엄청난 변신 시간이란... ![]() 뭐랄까.. 사람 벙찌게 만드는 데 뭐 있다고 할까요. 정말 일본이란 나라는 뭐든지 상품화가 가능한거군요; 물론 파워 퍼프걸 자체도 워낙에 인기 만발에 각종 캐릭터 상품 등으로 이것저것 팔렸지만. 네에, 차원이 다릅니다(...) 이건 3~5세 꼬마도, 오타쿠 아저씨도 충분히 감동하게 할만한 소재(쿨럭;) 원래 제가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인 버블은, 오죠상이 되었고... 와우- 버터컵은 학교의 우상이 되었습니다;ㅁ; 정말 이 애니 최고의 캐릭이라 할만!! 뭐, 전대물에서 제일 관심이 적은(이랄까, 열외인;) 주인공은 여전히 주의를 끌지 못한다고 할까요; 모조조조도 엄청 귀여워져서, 퍼프걸들과 아이스크림을 먹거나, 과자를 먹거나 하기도 하네요;ㅎ 귀여운 녀석;ㅁ; 암튼, 내용이야 원래부터 상관없는 것이 이 애니의 재미라면 재미!! 버터컵의 용맹무쌍함을 봐서라도, 챙겨보는 3분기 애니가 될듯 합니다(?) 4. 슈바리에 ![]() 3분기 신작 중 초 기대작 중에 하나, 슈바리에입니다. 중세 유럽 배경 + 고퀄릿 프로덕션 I.G. + 미소년 여장기사 스토리 + 미스터리물 = 슈바리에 이러한 이유로, 엄청나게 첫방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. 루이 15세 시대의 프랑스에, 알수없는 젊은 여성 연쇄 살인사건. 그것을 비밀리에 조사하는 조직에 주인공인 데온 드 보몬이 있습니다. 데온은 그 자신도 누나의 참혹한 죽음(수온에 노출되어 시체가 썩지 않는)에 반발하고, 이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인 것처럼 생각합니다. 그런데 왕가 뭐, 1화는 대충 이런 이야기입니다. 살짝 내가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조금 달랐다고 할까요;; ![]() 무슨 이유에서인지, 어떤 원리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십자가 끄트머리에서 피가 나오고, 그게 검신에 무언가(아마도 시편?)를 새긴다.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데몬은 여자로(...버엉-) 성경은 정말 요만큼도 모르는 무교라서 대체 데온이 뭐라고 주절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는...(;;) ![]() 근데, 새벽2시에 보기에는 화면이 너무 무서웠단 말이다!!-_ㅜ (왠 좀비-ㅁ-;;;)
무지하게 암울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기대 만발이네요!
![]() 글쎄, 저는 그닥 재밌게 보지 않았던 단조로운 만화였던 것 같은데,(라면서 늘 신권 나오면 보지만;) 동생은 언제나 자신이 본 만화중에 최고라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동생과 함께 '우리들이 있었다'도 보기로 했습니다. 깔끔한, 그러니까 디빅의 느낌이 나지 않는 서정적인 색채의 애니로 승화되었군요. 개인적으로 이쪽의 느낌을 더 선호하지만, 최근 스즈미야 하루히의 영향이랄까; 영상, 음향, 모든 면에서 부족해보입니다...-ㅁ-; ![]() 1편을 다 보고나서야 뭐가 이상한지 깨달았어요 이 애니, 움직임이 부족해-ㅁ-!!! 왜 여기서 저예산 애니의 대표작인 '카레 카노'가 떠오르는지(...) 동생도 같이 보면서, "뭔가; 이거 화면이 고정되어 있는 시간이 길잖아;"라고 할 정도였습니다. 끊임없이 움직이는 앞의 두 애니(파워퍼프걸Z, 슈바리에)에 비하면 정말이지... 서정적인 그림체에, 귀여움이 있는 캐릭터들은 좋았으나(근데 타케우치는 왜!!!) 많-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;;;; 갈증이란 이런 것일까요; 이제 남은건 안젤리크인가....? 그저 입이 심심하면 찾게 되는 쿠키처럼, 무료하면 찾게 되는 D/R. 이제는 이번이 몇 번째인지 기억해내기도 힘드네요-ㅁ-;; 저번 주말을 끼고 하루에 2~4권씩 보다가 어젯밤에 끝을 봤습니다. 아아- 아무리 생각해도 작품성을 차치하고, D/R의 재미는 정말 최고예요;ㅎㅎ 여러번 반복하며 읽으면서 항상 생각나는건, 정말 역사란 글쟁이의 것이라는 것. 넥슨의 말이 옳은 것 같네요. 칼과 샌슨의 동반자였던 후치가 먼 훗날에 샌슨의 종자로 남는것은, 글쎄, 언제 보아도 씁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.ㅎ 반면에 칼과 샌슨은? 핸드레이크와 맞먹는 현자와 용맹한 무사이자 현자로 기록되었죠. 역사란 이런 것이겠죠? 제가 역사에 넌더리가 난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. 악악 폴라리스 랩소디 다시 보고 싶어요-_ㅜ 그렇지만 학교 도서관 책은 중간중간 실종되었고;; 책방에도 없고;; 1. 가난한 자매 이야기 ![]() 역시나 예상대로의 안습스토리가 이 애니의 주 내용입니다. 순수하지 않아서인지, 왜 슬프지 않은걸까요-_-;;; 물론 동생 아스는 너무나 귀엽고 당차서 마음에 들어요. ![]() 처음으로 둘이서 보내는 불꽃축제에, 동생은 언니와 야시장을 다녀보고 싶었고, 언니는 유카타가 없는 동생이 안쓰러워 자신의 유카타와 같은 무늬의 유카타를 사옵니다. 문제는 그 돈이 언니와 동생이 함께 쓰는 공돈이었다는 것이라는 거죠(...) 그래도 착한 자매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결국은 화해합니다... 보면서 계속- 머릿속에는 교육용 애니메이션이 둥둥 떠오른건;; 어쩔수 없는 것인지; 언젠가 학교에서 보았던 일본 '돗토리' 지역에 관한 이야기(...) ![]() 아놔- 이런거에 피식하고 웃어버렸다;;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처럼 막 웃기고 재밌는 애니는 아니지만, 나름 볼만하달까요. 일단 작화가 괜찮아서 다음 편을 보고 계속 볼지를 결정해야겠네요. 슬프지만, 가슴 따뜻하고, 계속해서 우울하지 않고, 풋풋한 웃음을 주는 스토리를 이어갔으면 합니다. ...그나저나, 엄마가 남긴 단 하나의 약속은 대체 뭘까요; 벌써부터 궁금;;;; 2. 쯔요키스 cool x sweet ![]() 안보기로 결정-_- 뭐 이딴 쓰레기 애니가 다 있나 싶을정도입니다-_-;;; 역시 원작이 미연시여서 그런 것일까; 완전 남성향에 스토리도 쓰레기-_-;;;; 용궁은 무슨 얼어죽을 용궁입니까;-_- 말이 되는 소리를;ㅁ; 게다가 남자 캐릭터들은 전형적인 미연시의 주인공들처럼 팔푼이여서, 도저히 맘에 안드네요;; ![]() 남자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; 기대했던 캐릭터들이 전-혀 다른 모습이어서, 정말 저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한무더기로 나온다고 할지라도 보고 싶은 마음은 제로. 아아아아 ;ㅁ; 슈바리에여!! 어서 나오너라;ㅁ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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